[Embedded Data Stack] Day 2: WASM(WebAssembly)의 결합 - 브라우저 내에서 돌아가는 OLAP 엔진
[Embedded Data Stack] Day 2: WASM(WebAssembly)의 결합 - 브라우저 내에서 돌아가는 OLAP 엔진
서론: 브라우저가 데이터 런타임이 되는 순간
WASM은 브라우저에서 네이티브에 가까운 실행 성능을 제공한다. 여기에 임베디드 데이터 엔진이 결합되면서, 일부 분석 워크로드는 서버 없이도 처리 가능해졌다.
핵심 변화:
- 쿼리 실행 위치가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이동
- 데이터 이동량 감소
- 상호작용형 분석 응답 속도 개선
1. 아키텍처 개요
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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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owser UI -> WASM Engine -> Local/Remote Parquet -> Query Result -> Visualization
서버는 반드시 “쿼리 실행”을 담당할 필요가 없고, 데이터 전달과 권한 제어 역할로 축소될 수 있다.
2. 장점과 한계
장점
- 낮은 레이턴시: 사용자 단에서 즉시 분석
- 비용 절감: 서버 컴퓨트 사용량 감소
- 프라이버시 유연성: 일부 데이터 로컬 처리 가능
한계
- 브라우저 메모리/CPU 제약
- 대규모 동시 사용자 환경에서 디바이스 성능 편차
- 보안 정책(CORS, 인증, 데이터 노출 범위) 설계 필요
3. 구현 패턴
대표 구현 흐름:
- 데이터 파일(Parquet/Arrow) 로드
- WASM 엔진 초기화
- SQL 실행 및 결과 반환
- 차트 렌더링/필터 상호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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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 pseudo-code
const db = await initWasmDb();
await db.registerFile("sales.parquet", fileBuffer);
const result = await db.query(`
SELECT region, SUM(amount) AS total
FROM sales
GROUP BY region
`);
renderChart(result);
4. 어떤 화면에 적합한가
WASM OLAP은 모든 BI를 대체하기보다, 다음에 특히 유리하다.
- 개인화된 대시보드
- 인터랙티브 탐색 화면
- 오프라인/저연결 환경 분석
반대로 조직 공통 리포팅과 거버넌스 중심 분석은 중앙 웨어하우스와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이다.
5. Day 2 체크리스트
- 브라우저 실행 후보 쿼리를 분리한다. (작은~중간 데이터셋)
- 데이터 전송량과 렌더링 시간을 같이 측정한다.
- 민감정보 마스킹/권한 정책을 클라이언트 실행 모델에 맞게 재정의한다.
- 실패 시 서버 fallback 경로를 준비한다.
다음 글 예고
Day 3에서는 MotherDuck을 중심으로 로컬 DuckDB와 클라우드 실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분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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